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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Intro/AWS Network Intro

AWS Network Intro - VPC, AZ, Region

VPC란 무엇일까요?

2006AWSEC2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이렇게 자신의 EC2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모르는 채로 생성되어 서비스 되던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고객의 인스턴스들과 같이 한 네트워크에 랜덤하게 위치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은 서로 다른 어카운트가 같은 네트워크를 쓴다는 것이기에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고객 자신만의 네트워크 대역을 구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WS2009Virtual Private Cloud VPC를 출시하면서

위와 같이 독립적으로 각 사용자 만의 가상의 데이터 센터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VPC가 무엇인지 알았다면,

VPC의 상세 기능들을 이해하기 위해 AWS에서 AZ와 Region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 아래의 예시는 제가 이해를 정말 쉽게 하기 위한 예시로

실제 데이터 센터가 아래와 같이 되어있거나, AZ 혹은 Region이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의 서울의 지도를 보면서 쉽게 이해를 해보도록 합시다.

위와 같이 강서쪽 지역에 데이터 센터들이 있다고 한다면, 강서쪽의 데이터 센터들의 집합을 가용영역 A zone이라고 합니다.

즉, 가용영역 이라는 것은 어느 한 구역의 데이터 센터들의 집합입니다.

이렇게 강북쪽 데이터 센터의 집합은은 가용영역 B zone, 강남쪽은 가용영역 C zone

이러한 가용영역들의 집합이 하나의 리전이 되어 서울 리전이 되는 것 입니다.

 

가용영역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닙니다.

1. 하나의 가용영역은 여러개의 데이터 센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2. 각 가용영역은 전원, 네트워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와 같은 부분에서 모두 독립적입니다.

3. 각 가용영역은 모두 Direct Connect로 구성되어 10ms보다 낮은 Latency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위에 그림대로 설명하면, 강남 부분에서 전기에 관한 문제가 생겨

센터 전원이 모두 꺼진다 하더라도, 다른 가용영역의 데이터 센터에 영향이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제 가용영역들은 일정 거리를 두고 구축되어 있으며 어디 지역에 있는지는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위의 예시는 쉽게 이해 시켜드리고자 만든 것일 뿐 실제 AZ, Region 구성과는 절대 일치하지 않습니다.

 

AZ와 Region에 대해 이해하셨으리라 보고,  다음 글 부터 VPC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