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ible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정리가 잘 되어있는 글들이 많아서, 링크 먼저 달아놓도록 하겠습니다.
blog.naver.com/alice_k106/221333208746
www.slideshare.net/ienvyou/ansible-132635149
앤서블은 먼저,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는 부분을 코드로 관리하기 위한 오픈소스입니다.
서버에 환경세팅을 하고 AWS에서 AMI와 같이 이미지를 만들어서 같은 세팅의 구조를 찍어내고 백업하며 관리할 수는 있으나
이러한 구축된 환경이 여러 사람을 지나게 되면, 어떤 세팅들이 되어있는지 알기어렵습니다.
또한 다른 곳에 이러한 비슷한 구조를 똑같이 찍어내고 싶다하더라도,
기존 이미지를 가지고 세팅한 후 다시 수정하여 이미지를 구성해야하여 서버를 찍어내야하기 때문에 번거롭습니다.
따라서 애초에 서버 환경세팅을 코드로 구성하게 된다면,
많은 사람의 손을 거치더라도 어떠한 세팅들이 되어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으며,
이미지가 없더라도 같은 구성의 환경을 언제든지 재구축할 수 있으며,
다른 곳에 동일한 세팅을 하고 싶더라도 코드로 선언되어있는 해당 파일을 갖고 세팅하면 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IaC의 장점이 드러나는 부분이며 이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다음 게시글 부터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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